김현철 변호사는 2000년 판사로서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그 후 서울중앙지방법원 등에서 근무하다가 2012년 법무법인 대륙아주에서 변호사 업무를 시작하였고, 2015년 법무법인 덕민을 개설하였습니다. 김 변호사는 법원에서의 경험과 조세, 금융 자문경험을 토대로 법원의 민형사상 분쟁 외에 M&A, 회사 소유 및 지배구조에 관련한 실전적인 자문과 소송상 대응/비상장회사의 상장 전 다양한 금융거래, 기업자문/핀테크를 비롯한 신금융방법/상속증여 Planning/부동산개발금융 및 구조화 금융/해외 투자, 자산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특화하고 있습니다. 특히 부동산개발의 예로 브랜드 매니지먼트사인 힐튼과 계약 교섭 및 체결을 하는 등 부동산전문 변호사인 Eugene Lee 미국변호사와 함께 국내에서 유일하게 호텔, 레지던스 비즈니스에서의 전문 에이전시 업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
학력

• 1992창원경상고등학교 졸업
• 1997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
• 2008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 국제조세학과 수료
• 2018숭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(OM 전공)

경력

• 1999제29기 사법연수원 수료
• 2000-2012서울서부지법, 서울중앙지법, 광주지법, 광주지법 목포지원, 울산지법, 수원지법 여주지원, 인천지법 근무
• 2013-2015서울지방국세청 고문변호사
• 2015-2017안양세무서 심사위원

현재

SB인베스트먼트 등 벤쳐캐피탈 고문변호사
골든써클 재단 이사